닥스훈트, 봄철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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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05회 작성일 12-03-15 16:57본문
▶ 봄철 강아지 관리하기.
봄이되어 따뜻해진 날씨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고 가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호흡기가 올수있는 시기입니다.
꽃가루나 황사등 강아지들의 호흡기를 자극하는 외부환경 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특히 봄에서 여름에 걸쳐서
털갈이를 많이 하게되므로 털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합니다.
연중 건강 관리 계획을 세워 각종 예방접종 및 정기적인 건강진단을 받도록 합니다.
산책시간을 될수있으면 정확한시간에 맞추어 해주게 되면
배변훈련이 자연스럽게 될수있습니다.
겨울철보다는 봄철이 식욕이 저하될수있습니다.
겨울철보다는 봄철이 식욕이 저하될수있습니다.
봄철에는 겨울철보다 식사의 양이 줄어들을수있고 식욕이 많이 떨어질수있습니다.
겨울철에 사료 섭취량을 늘여준 경우에는
겨울철 식사량을 차츰 줄이고 산보등으로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견의 경우 봄날씨가 되어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겨울철에 난방시설을 제거하여 온도에 맞게 생활할수있도록 해줍니다.
야간에는 아직 기온이 낮으므로 참고하여 춥지않게 밤을 보낼수있도록 배려합니다.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일사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강아지 집의 지붕, 그늘등 쉴수있는 장소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봄에서 여름에 걸쳐 털갈이로 견사가 지저분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봄에서 여름에 걸쳐 털갈이로 견사가 지저분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견사내와 주위는 햇빛이 잘 드는 위치에 두도록 하며
가끔 소독을 하여 바퀴벌레나 벼룩 등 외부기생충이 발생하지않도록 하고
자외선을 잘 받도록 하여 봄철 발생할수있는 기생충에 감염이 되지않도록 합니다.
바닥에는 아직은 쌀쌀하므로 잠자리 깔개를 해주도록 합니다.
바닥에는 아직은 쌀쌀하므로 잠자리 깔개를 해주도록 합니다.
털갈이는 단모라 해도 15~30일정도 털갈이를 하므로
단모종 고무 브러쉬, 장모일때는 슬리커 브러쉬등을 이용하여
피부를 자극하지않도록 주의하며 브러싱을 합니다.
목욕은 개전용 샴푸를 사용하여 하도록 하며
목욕후엔 항상 물기를 잘 닦아내고 드라이 등을 이용하여 완전히 말려줍니다.
특히 발바닥의 털 사이사이를 건조하게 해주어 습진등에 걸리지않도록 해줍니다.
목욕은 단모종은 한달에 1~2 번이상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목욕후 아직은 추우므로 바로 바깥에 데리고 나가지않도록 합니다.
따듯한 12시 안팎에 아침을 먹이지않은 상태에서 목욕을 시켜주어야 소화불량에 걸리지않습니다.
장모닥스훈트 의 경우 생식기 주위털이 지저분해지기 쉬우므로 목욕전에 생식기주변을 다듬어주고
장모닥스훈트 의 경우 생식기 주위털이 지저분해지기 쉬우므로 목욕전에 생식기주변을 다듬어주고
발의 털이 겨우내 자라있으면 발바닥 사이의 털은 바짝잘라주고,
발에 덮여있는 털은 예쁘게 다듬어 주도록 합니다.
봄철 산책시에는 풀속을 항상 조심해야하고,
내외부기생출 방지약을 꼭 해주어 외부기생충이 들러붙어 많은 괴로움을 겪지않도록 주의합니다.
산책후에는 강아지 몸의 구석구석을 점검하고,
털사이에 혹시 붙어있을 진드기등을 주의깊게 살펴보도록 합니다..
만약 콩알만한 진드기등이 몸에 붙어있으면
핀셋등으로 떼내어( 잘 안떨어지므로 혹시 무언가 난것으로 착각할수도있습니다. )
불에 태워 버리도록 합니다.
쓰레기통 등에 버리면 죽지않고 번식을 하게 되므로 꼭 태워버려야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로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할수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로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할수있습니다.
환절기에 가장 위험한 홍역(디스템퍼) 등이 극성을 부릴수있으므로
예방접종에 더욱 신경을 써서 어떤 바이러스가 돌아도 감염되지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줍니다.
강아지의 예방접종일을 점검하고 한해에 필하여야할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메모해놓을 시기입니다.
종합백신, 추가백신, 유행성 감기백신, 광견병백신등의 날짜를 메모,기억하여
날짜를 놓치지않도록 합니다.
정기적인 구충을 해주고, 기생충 감염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많은 세균발생과 벌레, 유행성 감기나 바이러스성질환이 있을수있는
환절기이므로 항상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배려합니다.
강아지들의 중성화 수술의 적기이기도한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이므로
5월경에 중성화수술이 가장 적합한 날씨이기도 합니다.
암컷의 경우 각종 자궁질환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수컷의 경우 성견이 되면서 마킹 (영역표시등 다리들고 오줌싸는 것) 을 방지할 수 있고
가출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전립선 질환이나 각종 고환질환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봄철은 겨울철 내내 실내에서만 지내던 닥스훈트들이
자외선을 충분히 받을수있게 해줍니다.
산책이나 운동등을 통하여 건강한 피부와 스트레스를 풀어줄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
주인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수있는 가장 좋은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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