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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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85회 작성일 11-12-28 15:49본문
털 빠짐에는 몇가지 원인이 있다.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털빠짐은 강아지가 몸을 긁으므로 털이 빠진것을 바로 알아낼수있다.몇가지 피부건강체크를 해본다.첫째, 어느부위의 털이 빠졌는가?둘째, 어떤모양으로 빠졌는가?셋째, 가려워하는지...?넷째, 무엇을 먹였는지...?다섯째, 중성화를 하지는 않았는가...?여섯째, 다른질병 치료를 받았는가...?그리고, 털갈이 시기는 아닌가....?가려움증을 동반한 털빠짐은 강아지가 몸을 긁으므로 털빠진것을 금방 알아낼수있다.자세히 관찰하여 질명을 미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브러실과 털이 빠지는지단모인경우에는 항상 털상태가 눈에 바로 띠기때문에 조금은 쉬울수있다.장모인경우에는 브러싱하면서 털을 헤집어 탈모가 있는지 확인하는것도 좋다.털갈이 시기에 빠지는 털은 전반적으로 빠지기 때문에 병적인것과는 다르다.가려움증을 동반할때, 털이빠지는 부위에 따라서 질병도 다르다...전반적으로 알레르기성, 호르몬이상, 세균등에 의한 피부염 스트레스등의 원인을의심해볼수있다.털갈이 시기는 생후 4개월 안팎의 어린아기의 털갈이계절별로는 봄, 가을이 보통이다.질병으로 부분적으로 빠지는것과는 다르다.동물은 본능적으로 봄에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위해서 속털이 빠지고,가을에는 겨울 추위를 견디기위해서 죽은털이빠지고,새로운 속털이 자라게 된다...실내견들은 외부의 기온이나 일조량의 영향을 받지못하므로일년내내 환경에 따라 털갈이를 할수있다.그러므로 털갈이때가 아닌데 털이 빠진다고 모두 피부질병으로 단정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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