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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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02회 작성일 11-12-28 16:20본문
강아지가 풀을 먹을때는 흔히 오해를 하게된다.섬유질이 부족해서, 혹은 장난으로 그러는것으로 생각하게된다.하지만, 대부분 소화기 계통의 병으로 속이 불편한경우 풀을 먹는 경향이 있다.풀을 먹는것은 어미나 다른개에게서 배운행위가 아니고 본능적인 행위이다.개의 치아는 풀을 잘게 부술 수있게 되어있지않아 풀을 그대로 삼키게된다.그러므로 개는 풀을 먹은후에 곧 바로 토한다.속이 좋치않은경우 토해서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서뱃속의 나쁜것을 토해내려고 먹는다고도 볼수있다.혹시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있지는 않은지.. 소화기 계통의 이상이 있는지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개가 풀을 먹을때 다음사항을 점검해보자.*풀을 먹은후 토할때는 위장질환을 생각해 볼수있다.오줌이나 변의 상태를 살펴보고,체온도 재본다.* 털에 윤기가 없고 말라있을때는 기생충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변검사를 해보고 구충제를 먹이도록 한다.◎ 기생충을 없애려고 풀을 먹는다.개들은 본능적으로 기생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위해서 풀을 먹게되었다고한다.풀을 먹어서 토함으로 풀이 구충제 역할을 했다고 한다.요즘개들도 기생충이 있을때 풀을 먹는 경우가 있다.구충을 잘 해주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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