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code
Top

강아지 사회화의 중요성과 방법 (2) > 동종요법

한국닥스훈트의 고향

베르네 집

나비

동종요법
홈 > 닥스훈트 study > 동종요법

강아지 사회화의 중요성과 방법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36회 작성일 11-12-28 17:21

본문

강아지 사회화의 중요성과 방법 (2)
출처카페 > Border Collie / 드라큘라
원본http://cafe.naver.com/bordercollies/1735
Puppy Kindergarten Training classes are available in many areas. These classes are structured to expand a puppy's experiences during a time that they are unable to go outdoors. A well-run class will teach basic manners, build confidence and attempt to prevent problem behaviors from developing.
강아지 유치원의 훈련학습은 많은 곳에서 행해지고 있다. 이 학습은 강아지를 야외에 데리고 나갈 수 없을 시기에 강아지들의 경험을 넓히기 위해 고안되었다. 좋은 교육장은 기본 매너와 자신감을 갖도록 가르치며, 문제행동이 나타나기 전에 예방하도록 돕는다.
 
Attention spans are limited at this age. Reward based training, with an emphasis on luring into position, often works best. PKT also teaches puppies of all kinds to be appropriate with each other, regardless of size. Check with your veterinarian before signing up for a class. Most will allow attendance after two sets of vaccinations.
관심의 확장은 이 시기에는 제한되어 있다. 보상에 근거한 훈련, 미끼를 이용한 행동유발 등은 최고의 효과를 보인다. PKT는 모든 종류의 강아지들에게 몸집의 크기와는 관계없이 어울려 지내는 방법을 가르친다. 강아지 학교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2회 이상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THE GREAT OUTDOORS:
(야외활동의 중요성)
 
Walks are important for your puppy. They provide more than just an opportunity to go to the bathroom.
산책은 강아지에게 있어 아주 중요하다. 배변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Try to vary the route for your walks daily. This automatically exposes her to a wider variety of experiences. At first she may be overwhelmed and freeze in place or try to take off. She is not being stubborn when she stops. AR puppies have an instinct to react to situations that startle them -it is genetically hard wired and is based on survival. Do not to comfort her with "it's okay" as this reinforces her fearful reaction. Praise her when she appears to make the choice to investigate. Timing is crucial when praising to give her feedback for the appropriate response. Choose a less busy area for the next walk and she will adjust more rapidly.
매일 매일 산책 길을 바꾸도록 하라. 이것은 다양한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처움에는 낯선 장소에 가면 얼어붙거나 도망치려고 할 것이다. 멈추면 완고하게 저항하지는 않는다. 강아지들은 자극에 본능적으로 반응하게 되어있다. - 이것은 생존을 위해 유전적으로 입력되어 있는 행동 방법이다. 이때는 '괸찮아' 하면서 강아지를 달래려고 하지 말아라. 이것은 '두려워하는 행위'를 강화시켜준다. 강아지가 조사하려고 움직일 때 격려해 주어라. 바람직한 행위를 할 때 시기 적절하게 칭찬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다음 산책시에는 덜 분주한 곳을 선택한다면 강아지는 아주 빨리 그 장소에 적응하게 될 것이다.
 
Socializing a puppy to people on the street is usually easy. When people ask to pat her, start teaching her to "say hello" by sitting. This automatically teaches her not to jump up to receive attention. Puppies need to learn to greet children as well as adults. Young children and young dogs tend to fuel each other's energy levels. For a shy puppy, the approach of a child may intimidate her. It is important to teach her that kids are no threat. Choose a bench near to, but not next to, a schoolyard or playground. Find what her comfort zone (physical distance away from) is with children. If it is ten feet, start praising her for calm responses when children are beyond that zone. Eventually, your goal will be to teach her that receiving attention from children is safe. If a low-key child wants to pet her and she seems okay with that, make sure she isn't backed into a comer. This gives her the option of moving away when she has had enough. Never physically hold a puppy in place to be petted by a stranger. Having a stranger offer her a treat may get her to approach, but that is different from being forced to interact.
길 에서 사람을 만나게 하는 사회화 훈련은 아주 쉽다. 강아지를 앉히면서 '안녕'하고 말하라고 시킨다. 이것은 강아지가 사람에게 뛰어 오르지 않으면서도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만든다. 강아지들은 어른에게하듯이 아이들에게도 인사하도록 배워야 한다. 아이들과 강아지는 서로의 에너지 레벨을 채우는 경향이 있다. 수줍음을 타는 강아지의 경우는 아이들을 소개하는 것이 강아지에게 두려움을 줄 수도 있다. 아이들이 강아지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학교 운동장 근처의 벤치를 골라 어린이들이 노는 모습을 멀리서 볼 수 있도록 한다. 만일 어린이들과의 거리가 10피트 정도 되는 거리에서도 강아지가 침착성을 유지한다면 칭찬해 주어라. 이 길들이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어린이들의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에 있다. 만일 침착한 아이가 강아지를 만지기를 원하고 강아지도 괸찮다고 생각되면 어린이가 강아지 뒤쪽에서 접근하지 않도록 확인 한다.이럴경우 겁에 질려 강아지가 도망 갈 수도 있다. 낯선 사람이 결코 강아지를 붙잡지 않도록 주의하라. 강아지가 낯선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하라. 그러나 이 과정은 강제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Do you plan to take your puppy on errands, to the beach, to the park? If so, what association would you like her to have with car travel? The car can cause a lot of stress in some puppies. If at first her only rides are to the veterinarian's, she may develop negative associations with cars. Vomiting and excessive drooling are some of the signs that she is stressed. Make cars a fun place for her. Bring along a favorite toy and play with her in the back seat for a few minutes. Then take a short drive around the block and play with her briefly again before going inside. Avoid traveling with her if she has eaten recently. The use of a crate for car travel makes most puppies feel safer. If you do not use a crate, secure her leash (attached to a body harness) to a seat belt when driving.
강아지를 심부름 할 때 데려가거나, 해변에 데려 가거나, 공원에 데려갈 계획이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차를 태우는 것은 강아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 이다. 만일 강아지를 처움 차에 태워 동물병원에 데려 갔다면 차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 있다. 구토와 과도하게 침을 흘림으로서 스트레스를 표현하기도 한다. 차는 재미있는 장소라는 것을 인식 시키도록 한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갖고 뒷좌석에서 몇 분 정도 놀아 주도록 한다. 짧은 거리를 달리 후 차를 세워 잠깐 다시 놀아 준다. 음식물을 먹은 후에는 바로 차를 태우지 않는다. 차 여행을 할 때 크레잍의 사용은 개에게 안전감을 느끼게 만든다. 크레잍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목 줄(또는 하네스)을 안전 띠에 단단하게 묶는다.
 
To prepare her for veterinary visits handle her all over on a daily basis. She will also need to be comfortable with strangers handling and gently restraining her. Make mock veterinary visits to build a positive association for her. Go once weekly and ask the staff to give her treats. This way, she will go to the veterinarian's office five times a month and have something unpleasant happen only once. You may actually end up with a puppy that looks forward to her vet visits.
동물병원에 가는 것을 일상적인 행사로 만들어라. 그래서 낯선 사람이 자신을 만지고 다루어도 편안함을 갖도록 만들어라. 수의사를 방문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 되도록 만들어라. 일 주일에 한번씩 방문하여 병원 스탶들이 먹을 것을 주도록 한다. 이러한 방법을 쓰면 한 달에 다섯 번 방문 중에 한번 정도 불쾌한 일(진찰? 약먹이기?)이 발생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강아지는 병원에 가는 일이 불쾌하지 않은 일로 여기게 된다.
 
Teaching a puppy to eliminate outdoors is a form of socialization. It requires an understanding by the puppy of where to go as well as her feeling comfortable in different settings. Puppies that are paper trained initially may "hold it" to go back indoors. For her, the concept of going to the bathroom includes the feel of papers under her feet, a roof over her head and usually no human at the end of a leash- if even in the room. She may not immediately generalize that concrete or grass beneath her feet, wind on her face and you at the end of the leash is the same thing. The use of a phrase like "HURRY UP" introduced at the time she is going on the papers can later be used as a prompt outdoors. Taking her to the papers on leash, as a transitional -phase, may also help. From the beginning, vary the surfaces you take your puppy to for elimination. Surface-specific puppies are harder to teach to generalize where to eliminate. This can cause difficulties later if you move to another area or want her to travel with you.
강아지에게 밖에서 대소변을 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사회화의 한 과정이다. 이 행위는 강아지가 어디에 가든 다른 환경에서 편안함을 갖도록 이해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신문지 위에다 대소변을 보는 것에 익숙해진 강아지는 실내로 들어 올 때까지 대소변을 참는다. 그런 강아지에게 있어서 화장실은 발 밑에 종이가 있어야하고, 지붕이 머리 위에 있어야 하며, 줄 끝에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 곳이다. - 심지어 실내에서도. 강아지는 발 밑에 콘크리트나 풀이 닜고, 바람이 얼굴을 간지럽히고, 줄 끝에 사람이 있는 것에 쉬 익숙해지지 않을른지도 모른다. 신문지 위에 대소변을 볼 때 "서둘러"하고 말하느 것은 나중에 실외 대소변을 보게 할 때도 요긴하게 쓰일수 있다. 과도기적으로 줄을 맨채로 신문지로 데리고 가는 것도 도움을 줄 것이다. 처움에는 대소변을 보는 바닥을 바꾸어 준다. 특정 바닥엠만 익숙한 강아지는  필요 장소에서 배변을 보게 만드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 이는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거나 함께 여행할 때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Many dogs that are re-homed during adolescence are products of an undersocialized upbringing. It takes an investment of time and effort to raise and train a puppy properly. What you put into a puppy that first year influences the rest of her life. Socialization is ongoing. As she matures, different issues may arise. A puppy that has been exposed to the world outside her back yard has a better chance of taking things in stride. A well socialized dog makes a wonderful companion and will be welcomed anywhere you want to take her.
많은 개들이 사춘기 때 버려지는 것은 유아기 때의 비사회화의 결과이다. 이것은 시간과 노력의 투자 그리고 적절한 훈련이 필요한 일이다. 강아지의 일년 동안 당신이 공들인 것이 강아지 평생을 결정한다. 사회화는 평생 교육이다. 성견이 되어감에 따라, 또 다른 이슈들이 등장한다. 뒷 뜰에서 벗어나 세상을 경험한 강아지는 어떤 것도 단숨에 배울 수 있다. 사회화가 잘된 개들은 훌륭한 동반자이며 당신이 데려가는 어는 곳에든지 환영 받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 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온석길 2-17 베르네집 허가번호 5530000-037-2019-0011 사업자번호 124-91-67488 서비스표등록 제 0109605 호
010-8242-8952 (대표전화) , 031-352-8952 , 브리더 김인수 유지연 2hottok@naver.com https://www.instagram.com/2hottok/ 팩스 031-353-5314

Copyright ⓒ 베르네집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 현대이지웹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