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와 그레타 (한시그레타 엄마 2005년 4월1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1-12-26 13:29 본문 한시는 다른 닥스훈트들하고 어울려 노느라 바쁘고 그레타는 자꾸 안아달라고 엄마만 조르고...한시와 그레타의 인기가 정말 최고였어요. 다른 닥스들은 하나도 못하는 재주부리기를 한시는 악수, 앉아, 엎드려, 굴러, 일어서, 짖어를 연달아하는데 회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한시가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그레타는 악수, 앉아, 일어서밖에 못하지만 그레타는 워낙 귀엽게 생겨서인지 조금만해도 사람들의 환성이... 하옇튼 정말 재미있었어요. 목록 글쓰기 이전글새롭게 시작하는 애견자랑 코너 11.12.26 다음글한시 시민공원에서 (한시와 그레타엄마 2005년 4월1일) 11.12.2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