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양된 쵸코 (200503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1회 작성일 11-12-26 15:15 본문 아직 이름은 못 지었습니다. 어제 입양해간 쵸코입니다. 어제 조금 낯설어 하고, 하루밤 자고 일어나니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장난치고, 신문지 물어뜯고 잘지냅니다. 바트랑도 잘 지냅니다. 바트가 애기인줄 알고 놀아준답니다. 바트 엄마 목록 글쓰기 이전글우리 쫑이예요. (20050405 11.12.26 다음글이쁜 우리 난이 (20060827) 11.12.2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