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예요. 2003.01.03 20:55:56 밀레오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87회 작성일 12-01-01 07:19 본문 눈속에서 정신 없네요. ^^ 멀 그렇게 파니?? ※ 벌써 우리 밀레가 오빠께 입양된지 9년이예요. 지금도 밀레 잘 지내고 있는지 궁굼해요. 밀레와 오빠가 보고 싶네요. 밀레 데리고 가실 때 너무도 귀하게 안고 가시던 모습 생각나요. (베르엄마) . 목록 글쓰기 이전글여러분 ~ 2002.12.30 15:50:58 노기연 12.01.01 다음글담비~ 2002.12.21 22:58:41 아쓰라엘 12.01.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