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첸 닥스훈트의 골격을 굵고 다부진체형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데플의 유전자를 끌어들여 위의 알프와 같은 체형좋은 닥스훈트가 태어났습니다.
현재 캐니첸 혈통의 아가들중 90년도에 태어났던 가장 사랑했던 빌마의 자견인 "알프" 와 너무도 흡사한 외모로
어려서부터 사랑을 많이 쏟았던 데플알프는 체중은 4키로지만 살이 붙은 상태입니다.
골격은 캐니첸으로 다음대 역시 캐니첸 유전자인 작은코리 (종견) 와의 교배로 귀엽고 다부진 캐니첸 아가를
출산하게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