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와 캐스퍼의 자견 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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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11-12-29 02:52본문
깊이 사랑하던 캐스퍼와 신디의 자견으로 다섯살 되던 해 견사로 다시 오게 된 "케노" 입니다.
지금 일곱살이 되었네요. 견사에 다시 왔을 때 이미 전성기를 다 넘긴 상태로 많이 마음이 아팠지만
제 부모견과의 끈끈한 사랑이 밑바닥에 있어 케노를 견사로 받아들였습니다.
같이 들어온 다른 견사에서 온 아이는 적응을 못하여 얼마후 명을 다했지만 케노는 큰엄마를 기억하는 듯 싶었습니다.
워낙 머리 좋은 캐스퍼의 자손이라 분명히 기억을 하는 것으로 같이 들어온 녀석과 둘이 지내다
행국이등 견사의 튼튼한 종견들과 합류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행국이, 닥훈이, 쵸코,사랑이, 케노가 한 장소에서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몸도 회복하여 대단히 튼튼한 닥스훈트가 되고 말없이 점잖으면서도 엄마 말을 너무도 잘 듣는
착한 케노가 되었습니다.
지금 일곱살이 되었네요. 견사에 다시 왔을 때 이미 전성기를 다 넘긴 상태로 많이 마음이 아팠지만
제 부모견과의 끈끈한 사랑이 밑바닥에 있어 케노를 견사로 받아들였습니다.
같이 들어온 다른 견사에서 온 아이는 적응을 못하여 얼마후 명을 다했지만 케노는 큰엄마를 기억하는 듯 싶었습니다.
워낙 머리 좋은 캐스퍼의 자손이라 분명히 기억을 하는 것으로 같이 들어온 녀석과 둘이 지내다
행국이등 견사의 튼튼한 종견들과 합류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행국이, 닥훈이, 쵸코,사랑이, 케노가 한 장소에서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몸도 회복하여 대단히 튼튼한 닥스훈트가 되고 말없이 점잖으면서도 엄마 말을 너무도 잘 듣는
착한 케노가 되었습니다.
일곱살인데도 참으로 예쁘네요.
KENO 블랙탄수 | A40523 | 20041029 | 캐스퍼와 작은신디자견으로 케노아빠가 견사로 11월12일에 데리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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