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쵸코데플 종견 "다빈이"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34회 작성일 13-07-28 07:45본문
귀여운 다빈이가 장마철 털갈이로 털이 너무 얽혀 제일 먼저 목욕을 시켰습니다.자기 표현이 강하고 감정 전달을 너무도 잘 하여 마음이 절로 가는 아가 입니다.매일 보아도, 태어난지 2년이 넘은 녀석인데도 늘 아가 같은 참으로 마음이 많이 가는 녀석 입니다.다빈이를 검색하시면 다빈이의 어릴 적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털갈이를 많이 하게 되어 좋은 털이 없어졌지만 가을지나 겨울 지나 초봄에는지금까지의 모습보다 더 좋은 모질과 모장과 골격을 갖게 될 다빈이 입니다.조명이 바란스가 안맞고 미용다이의 녹색이 반영되어서 사진 색상이 안좋습니다.아래 링크 해 놓은 사진속의 다빈이의 색상이 맞는 색 입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