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닥스훈트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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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99회 작성일 11-12-28 12:14본문
▶Long haired 닥스훈트길고 비단같은 모질, 온화한 표정들 그리고 존엄있는태도..
이것은 장모닥스훈트의 가장 독특한 특징입니다..이렇게 매력적인 종의 정확한 기원들은 불분명하지만
그것은 거의 단모종의 기원만큼 존재되어졌다고 합니다.▶Long haired 닥스훈트의 골격유전장모닥스는 사냥개 (hound)인 스파니엘의 혈을 단모닥스훈트의 혈에 유입시켜
모장과 밝은성격을 갖게하는 기초유전이 형성되었습니다.모든 닥스훈트들처럼 장모 닥스훈트의 성격도 또한
매력적이며 애정이넘치고 사교적입니다.단모와는 다른성격으로, 좀더 외향적인 경향이 있고,
몇대를 내려가며 지속적인 장모와의 교배는 골격이 약해질수있습니다.역시 스파니엘의 골격유전이 지속적인 대물림 교배로인하여
나타날수있는 단점이 있을수있습니다.가끔 수입되는 장모닥스훈트들을 볼때 첫 느낌이 스파니엘의 느낌을 주는
모장 과 모량이 풍부한 닥스훈트들이 있습니다.장모닥스훈트는 모량이 풍부한 견종은 아닙니다.(속털이 와이어헤어같이 많아도 좋치않습니다.)계속 자라나는 모장도 아니고 어느정도 모장이 형성이 되면 아주 조금씩만 자라납니다.전문 브리더들은 이점(빈약해지는 골격과, 스파니엘의 느낌이 나타나는점) 을
보완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아마추어 애견인들의 교배는.. 장모는 장모와 해야합니다.▶Long haired 닥스훈트의 모색유전나중에 언급하겠지만 모색도 역시 교배할수있는 유전성,
교배할수없는 유전성의 성질을 갖고있는 닥스훈트는기르면서 대단히 재미있는 연구와공부를 할수있는 견종입니다.
영국, 미국, 일본등 나라마다 특징이 조금씩 차이나는것은
브리더들이 지향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수있습니다.▶ 닥스훈트는 World Dog세계인의 관심과사랑을 받고있는
닥스훈트종의 골격발달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스텐다드(표준)에 크게 어긋나지않고, 닥스훈트 유전성을 보완하면서
각나라마다 발전해온 방향이 다릅니다.현재 영국의 닥스훈트들의 골격을 살펴보면,
독일 원산지의 닥스훈트와는 조금 다른점을 발견할수있습니다.
흉심의 발달이 대단하여 앞가슴을받혀주는 두다리가 더 짧아보일수있습니다.미국 역시 영국과 독일의 중간으로
미국형 닥스훈트체형을 좋아하는 브리더,혹은 가늘고, 날렵하고, 작고 아름다운
일본형 닥스훈트를 좋아하는 브리더가 있습니다.미국형의 닥스훈트는 작으면서도 성격온화하고, 원래의 닥스훈트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더한 애완견으로 발전시켜 나오고 있습니다.일본 역시 유전공학의 발달로
대단히 다양한 모색과 애완견으로 갖추어야할 성격등을
잘 브리딩하여 국제 애견산업의 선두주자로 뛰고있습니다.국내에서도 몇안되는 전문 브리더들의 노력으로
성격, 체형,등 애완견으로 ,가정견으로
손색없는 닥스훈트들이 태어나고있습니다.어떤견종이든 그나라의 특징적인 면을 갖고있는것은
그견종을 브리딩하고있는
전문브리더들이 지향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수있습니다.▶장모 닥스훈트의 털 (coats) & 꼬리 (tails)매끄럽고 반짝이며 종종 약간 곱슬거리는데 목 아래와 앞가슴..
몸통의 아랫쪽..귀 그리고 다리 뒤쪽의 털이 깁니다.털은 견공의 모습을 품위있게 만들어주고,
귀쪽에 짧은털이 나있다면 바람직한것은 아닙니다.개의 모습을 가릴정도로 지나치게 많은 털과
몸통전체에 긴 털이 덮여있거나
또는 등에 다른부분과 뚜렷이 구별되는 부분이있다면
롱헤어 닥스훈트의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꼬리는 등뼈의 연장선으로 우아하게 움직여야합니다.
털은 꼬리부분이 제일길고 풍성하여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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