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헤어 모견인 "쵸코다미 " 와 아가들 입니다. 2011.03.23 1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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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79회 작성일 12-02-02 21:36본문
어미견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모견이 젖을 먹이느라 영양을 빼앗겨 많이 말라있습니다.
네마리를 키우느라 요즘 많이 바쁜 롱헤어 닥스훈트 모견 롱다미 입니다.
어미견은 강아지들이 젖을 깨물거나 해도 평소에는 아프다며 혼을 내기는 해도 크게 야단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잠들었을때 강아지가 이빨로 젖을 깨물면 놀래 깨어서 크게 야단하고 화를 내곤 합니다.
롱헤어 닥스훈트 롱다미는 워낙 착한 모견으로 네마리 강아지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제 새끼라고 모두들 잘 키우네요.
예방접종 할 때는 하지말라고 몸으로 막고 난리입니다. ㅎㅎ
제 새끼 어떻게 하는 줄 알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이제 분양단계에 왔습니다.
저렇게 같이 지내는 모견들이 새끼들과 떨어져야 하는 시점이 되어도 가끔은 떼어놓치 못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도 다정하면 어떻게 떼어놓나 걱정이 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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