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할때부터 신기하도록 귀여운 몸짓에 놀라 혼자 웃곤 하던 강아지 입니다. 레드 모색의 모견 막둥케리 와 블랙탄 데플 종견 대한이 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암강아지 입니다. 6월7일생으로 골격도 굵지만 대단히 영리한 강아지로 아직 아가인데도 무언가 알아듣는 듯 합니다. 사진도 몇 분 걸리지 않아 바로 찍게 되었구요.
웨이브성의 모질과 데플 모색이 많이 들어있는 암강아지 입니다. 현재 3차 예방접종을 필한 강아지 입니다. 종견의 사진은 시간을 갖고 차차 찍어서 올릴 예정입니다.